인천 개인회생 잘하는곳

인천 개인회생 잘하는곳 법무사 노재승 사무소입니다.

인천 개인회생은 인천지방법원 관할사건으로

인천지방법원은 보정명령에서 요구하는 서류가 많고, 

월변제금을 올리라는 명령과 부양가족을 빼라는 명령이 많이 나오는 법원입니다.

인천법원은 면담이 반드시 있습니다. 면담전 주의사항 있습니다. 

면담 후 보정명령이 나오고 1차보정에서 미비하면 2차보정이 나옵니다.

보정서류를 다 제출해도 추후  변제금을 올리라는 3차보정이 나오기도 합니다.

따라서 인천 개인회생 잘하는곳 사건경험이 많은 노재승 법무사(1600-3367)에 사건을 맡겨야

법원의 까다로운 보정명령에 잘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인천 개인회생 사건은 진행 속도도 타 법원보다 느립니다.

특히 진행이 느려서 개시결정이 계속 미뤄지는데 변제금을 모아놓지 못하면 기각입니다.

변제금은 필시 법원 접수하고 3개월 뒤부터는 따로 모아 두어야 합니다.

변제계획안 변제기간 변경을 안받아 주는 법원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사항입니다.

(의정부지방법원은 진행이 느린만큼 개시 후 변제기간 변경을 다 받아줍니다.)

사례1. 신청인 A씨는 빚3천만원 때문에 인천법원에 개인회생을 신청했다. 소득이 많지 않아

월변제금20만원으로 신청했고 법원은 채권자의 이익을 고려하여 30만원으로 변제금을 올려

신청일로 부터 9개월 뒤 개시결정을 내려주었다. 신청인 A씨는 개시결정이 늦어진 만큼

변제금을 모아 두고 있었지만 중간에 급히 생활비가 필요해 사용을 했었고, 결국 개시후 

법원 변제금 납부를 제때 하지 못했다. 법원에 변제기간 수정요청을 해봤으나 안받아주었고

사건은 기각이 났다. 결국 신청인 A씨는 바로 개인회생 재신청을 했고 2번째 개인회생은 개시결정이

빠르게 진행 되어 변제금도 연체 없이 납부해 무사히 인가결정 까지 받았다.

이렇게 인천 개인회생 잘하는곳에 맡겨야 법원의 특성별로 맞춤 안내 진행이 가능합니다.

저희 노재승 법무사 사무소는 인천,부천 지역 개인회생파산 전문 법무사 사무실입니다.